삼보는 불교에서 귀하게 여기는 세 가지 보물이라는 뜻으로, 불보(佛寶)·법보(法寶)·승보(僧寶)를 가리킨다. 불보는 중생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석가모니를 말하고, 법보는 부처가 스스로 깨달은 진리를 중생을 위해 설명한 교법, 승보는 부처의 교법을 배우고 수행하는 제자 집단, 즉 사부대중(四部大衆)으로, 중생에게는 진리의 길을 함께 가는 벗이다.
[출처] 삼보사찰 [三寶寺刹 ] | 네이버 백과사전
어려운 이야기는 여기까지.....
삼보사찰을 다녀본 느낌을 써본다
먼저 법보사찰 경남 합천 "해인사"
다녀본 절 가운데 가장 볼게많고 사람도 많았던 곳이다.
대웅전 뒷편에 대장경판전이 있다. 그리하야 불교의 법교를 담은절이라 하여 법보사찰이라 하겠다.
다음 전남 순천 "송광사"
이름난 승려들을 많이 배출하여 승보사찰이라 한다.
볼껀 많이 없는 절이지만 점심공양을 운좋게 받아 기억에 많이 남는사찰이다.
스님들도 많이 볼 수있었다. 그래서 승보사찰 인가보다
마지막 경남 양산 "통도사"
어려운 이야기는 여기까지.....
삼보사찰을 다녀본 느낌을 써본다
먼저 법보사찰 경남 합천 "해인사"
대웅전 뒷편에 대장경판전이 있다. 그리하야 불교의 법교를 담은절이라 하여 법보사찰이라 하겠다.
다음 전남 순천 "송광사"
이름난 승려들을 많이 배출하여 승보사찰이라 한다.
볼껀 많이 없는 절이지만 점심공양을 운좋게 받아 기억에 많이 남는사찰이다.
스님들도 많이 볼 수있었다. 그래서 승보사찰 인가보다
마지막 경남 양산 "통도사"
최강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바로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곳!
가운데 석종에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대웅전에 부처님이 없는데 진신사리가 있어 그렇단다.
기억에 남는건 진신사리가 아니고 절에 지하주차장 & 상품점 자동문이 있었다는 것에 강렬히,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
사진을 시작하면서 많이 싸돌아다니고 있어 얻은 컬렉션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