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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보통의 존재


요즘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

그 중에서도 책읽기

하지만 읽기 시작하니 나름대로 만족감도 있고 그렇다.

이책은 언니네 이발관을 알고 , 보통의 존재 엘범을 알고 , 싱어송 라이터 이석원을 알고 책을 아는 순으로 인연이 왔다. 

이책을 읽고 나와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았다.

그렇다는 것은 나 역시 보통의 존재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창작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 그래서 나는 창작이 잘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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