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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직의 새벽 음악과 사진이 함께하는 숙직의 새벽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아이폰교체 이젠 머리로 전화끊기 불가능....... 더보기
보통의 존재 요즘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 그 중에서도 책읽기 하지만 읽기 시작하니 나름대로 만족감도 있고 그렇다. 이책은 언니네 이발관을 알고 , 보통의 존재 엘범을 알고 , 싱어송 라이터 이석원을 알고 책을 아는 순으로 인연이 왔다. 이책을 읽고 나와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았다. 그렇다는 것은 나 역시 보통의 존재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창작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 그래서 나는 창작이 잘 안되는 듯~ 더보기
귀한동물들 그런데 내 주위에 많지 않은가? 행복한줄 알아야 한다~ 더보기
개관광 직전의 곰 더보기
죽음 가을이 죽어가고 있다 어느 덧 겨울이 살아나고 있다 더보기
모태 락커 '악마의 뿔'로 불리는 손가락 표시를 초음파 사진을 통해 세상에 알린 태아가 화제다. '악마의 뿔 손가락 태아 사진'은 지난 주 미국 팜비치뉴타임스를 통해 소개되었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검지와 새끼 엄지 손가락을 펴는 이 손가락 자세는 나라와 문화에 따라 그 의미가 다양한데, 록 특히 헤비메탈 세계에서는 팬과 뮤지션이 서로 신뢰한다는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또 음악을 뜨겁게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제스처이기도 하다. '태아 악마의 뿔 신호'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이 태아의 부모가 모두 음악인이라는 사실 때문. 태아의 엄마와 아빠는 각각 바이올린과 드럼을 연주하는 현직 뮤지션이라고 언론은 전했는데,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표시한 이 태아는 '타고난 록커'로 불린다. (사진.. 더보기